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면접보는데 어투나 말투 관련해서 언급하는 이유가 뭔가요? 유학다녀왔냐, 특정 외국어 하시냐, 악센트가 독특하다, 교포인줄알았다 등등.. 면접 당시엔 웃어넘겼는데 곱씹다보니 기분 나쁘네요 ㅠㅠ.....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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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99년생 여자이고, 이번 학기가 마지막이라 8월에 졸업 가능하지만 한 학기 정도 유예할 예정입니다. 희망직무는 서비스 기획과 마케팅입니다(아직 둘 중 확실하게 방향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대학생활 동안 학생회, 대외활동 4가지, 학회 등등의 경험을 하였고, 어학은 토스AL, 자격증은 Adsp 하나 취득해 놓은 상태입니다. 공모전 경험, 인턴 경험이 부족한 것 같아 이번 학기에 2개의 공모전에 나갔고(결과는 아직x) 인턴도 몇 개 지원하였는데 아직 면접 이후 결과가 나온 곳은 없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건 제 나이에 6개월 정도 인턴을 하고 내년 상반기 쉬면서 대기업 공채에 도전하는 건 늦은 걸까요..? 인턴+공채를 작정하고 병행해야 할까요? 이게 제일 좋은 방향인 건 알지만 솔직히 제대로 병행 할 수 있을 지 자신이 없어 여쭤봅니다.. 삼수+교환학생으로 인한 공백기이기는 하나, 그래도 나이에 대한 압박감이 있어 조언 구합니다..!
SW, HW, 데이터, 네트워크 분야별로 궁금하네요.
SK온 System평가 실험원 기술직 계약직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에 대학을 졸업하게 되는데 SK온 System평가 실험원 기술직 계약직 공고에 대해 궁금하여 글을 작성합니다. 고용형태는 학력 무관으로 되어있는데, 하는 업무는 배터리 (모듈 및 팩) 성능/신뢰성 평가 와 같은 업무로 되어 있길래 1. 정확히 하는 업무 2. 급여 3. 1년 계약직인데, 추가 계약 여부와 정규직 계약 여부, 계약 중간에 그만두고 다른 회사로 이직이 가능한지. 4. 대전 연구소에서 근무인데, 기숙사 제공 여부와 월세 지원 복지 가능 여부 5. 대학졸업자가 이 직무를 하는게 괜찮아보이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9년생 여자이고, 이번 학기가 마지막이라 8월에 졸업 가능하지만 한 학기 정도 유예할 예정입니다. 희망직무는 서비스 기획과 마케팅입니다(아직 둘 중 확실하게 방향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대학생활 동안 학생회, 대외활동 4가지, 학회 등등의 경험을 하였고, 어학은 토스AL, 자격증은 Adsp 하나 취득해 놓은 상태입니다. 공모전 경험, 인턴 경험이 부족한 것 같아 이번 학기에 2개의 공모전에 나갔고(결과는 아직x) 인턴도 몇 개 지원하였는데 아직 면접 이후 결과가 나온 곳은 없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건 제 나이에 6개월 정도 인턴을 하고 내년 상반기 쉬면서 대기업 공채에 도전하는 건 늦은 걸까요..? 인턴+공채를 작정하고 병행해야 할까요? 이게 제일 좋은 방향인 건 알지만 솔직히 제대로 병행 할 수 있을 지 자신이 없어 여쭤봅니다.. 삼수+교환학생으로 인한 공백기이기는 하나, 그래도 나이에 대한 압박감이 있어 조언 구합니다..!
SW, HW, 데이터, 네트워크 분야별로 궁금하네요.
SK온 System평가 실험원 기술직 계약직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에 대학을 졸업하게 되는데 SK온 System평가 실험원 기술직 계약직 공고에 대해 궁금하여 글을 작성합니다. 고용형태는 학력 무관으로 되어있는데, 하는 업무는 배터리 (모듈 및 팩) 성능/신뢰성 평가 와 같은 업무로 되어 있길래 1. 정확히 하는 업무 2. 급여 3. 1년 계약직인데, 추가 계약 여부와 정규직 계약 여부, 계약 중간에 그만두고 다른 회사로 이직이 가능한지. 4. 대전 연구소에서 근무인데, 기숙사 제공 여부와 월세 지원 복지 가능 여부 5. 대학졸업자가 이 직무를 하는게 괜찮아보이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답변 6
채택된 답변멘티님, 면접에서 어투나 말투를 언급하는 이유는 지원자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나 배경을 파악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종종 독특한 악센트나 외국어 구사력, 이국적인 경험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이런 질문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대체로 문화적 다양성이나 국제적 소통 능력을 보는 의도일 수 있습니다. 기분이 상할 수 있지만, 지원자의 가치를 폄하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니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멘티님만의 자신감과 진정성이 더 큰 강점이니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